자유게시판 태백산 갔다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종영형 토욜 아침 종영형 전화 받았는데 약속이 있어...
죄송 스럽게도 같이 검단산 못가서 죄송 합니다.
오후에 일 보고 집에 있는데, 비가 올려고 그러는지 날도 습하고해서
열대야 없는, 모기 없는 태백산 갔습니다.
비가 얼마나 많이 오는지 차도 없고...번개도 많이치고
좀 쫄며 오후6시에 출발 10시쯤 도착해서
아침에 비맞으며 태백산을 갔다왔습니다. 형님들과 같이 갔으면 천재단으로 해서 문수봉으로 내려 왔을텐데... 좀 아쉽지만
망경사에서 라면 하나(2500원)짜리 사먹고 정상에서 사진 한장찍고 날려갈것 같아 하산 했어요.
종영형님은 검단산 잘 다녀오셨어요?
같이 못가 죄송 합니다.
한신형은 또 내려와서 한잔 걸치셨나보죠? ^^
죄송 스럽게도 같이 검단산 못가서 죄송 합니다.
오후에 일 보고 집에 있는데, 비가 올려고 그러는지 날도 습하고해서
열대야 없는, 모기 없는 태백산 갔습니다.
비가 얼마나 많이 오는지 차도 없고...번개도 많이치고
좀 쫄며 오후6시에 출발 10시쯤 도착해서
아침에 비맞으며 태백산을 갔다왔습니다. 형님들과 같이 갔으면 천재단으로 해서 문수봉으로 내려 왔을텐데... 좀 아쉽지만
망경사에서 라면 하나(2500원)짜리 사먹고 정상에서 사진 한장찍고 날려갈것 같아 하산 했어요.
종영형님은 검단산 잘 다녀오셨어요?
같이 못가 죄송 합니다.
한신형은 또 내려와서 한잔 걸치셨나보죠? ^^
- 이전글김인황선배 사위 본다는데 06.08.30
- 다음글9/2(토) 도봉산 확정지읍시다. 06.08.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