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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회원님들..

모두들 더운데 어찌 지네시우 난 지난주 정말좋은 경험했습니다 몸 상태가 평생

최악인데 우리 강산에 회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기로하여 산행을 결심하고 첫

10분간은 죽는줄 알았소 그러나 불암산의 시원한 공기와 산 정기를 받으며 한

걸음 한걸음 내달으며 인생공부를 많이했소 우리강산에 회원 한사람 한사람 정

말 강산에를 위하여 열심히 참석해 주시면 좋겠소 가입만하고 참석지 않으시려

거든 조용히 탈퇴하시고 회원이 마지막 한사람만 남으면 조용히 강산에의 문을

닫고 기대 심리없이 나홀로 또는 둘이 조용히 산행에 임하리다 다음달 부터 잔

류회원 이면서 참석지 않을시엔 지역 장소 불문하고 산행후 가 가 호 호 방문하

여 강산에의 존재를 알리겠소 이의 있으면 조용히 탈퇴 하십시요

좀 거만해 보이시면 죄송합니다

가칭 강산에 총무 박용천 20기 (011-726-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