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서 만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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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만난 가족입니다.
12시가 넘은 심야에 버슬타고 집으로 간다고
큰애는 10살 작은놈은 5살인데 몹시 수줍음을 탔습니다.
12시가 넘은 심야에 버슬타고 집으로 간다고
큰애는 10살 작은놈은 5살인데 몹시 수줍음을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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