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9차 용마, 아차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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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흐렸던 날씨는 오후에 파란 하늘과 깨끗한 시계로 우릴 반겨줬네요.
용마산과 아차산은 서울 동쪽에 자리한 그리 높지않은 산입니다. 그 덕에 서울의 경관과 한강의 유려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죠. 정상에서 보여지는 경관은 우리가 알고 있고, 살고 있는 서울보다는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멀리 인천의 검단산도 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83산악회의 여성회원 두 분도 함께 했던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참여인원.
8기 김성기
17기 곽희원, 김성균
19기 남우준, 송영선, 심상철, 진주완, 한 신
20기 김홍기, 장동욱
22기 조인호
23기 원두연
25기 최정화
28기 최종민
35기 김호진
83산악회 김영랑, 이주리
용마산과 아차산은 서울 동쪽에 자리한 그리 높지않은 산입니다. 그 덕에 서울의 경관과 한강의 유려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죠. 정상에서 보여지는 경관은 우리가 알고 있고, 살고 있는 서울보다는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멀리 인천의 검단산도 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83산악회의 여성회원 두 분도 함께 했던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참여인원.
8기 김성기
17기 곽희원, 김성균
19기 남우준, 송영선, 심상철, 진주완, 한 신
20기 김홍기, 장동욱
22기 조인호
23기 원두연
25기 최정화
28기 최종민
35기 김호진
83산악회 김영랑, 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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