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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달하면서 과학은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고 있지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성분학(成分學)"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하여 현대의학의 한계점을 이 한 단어에서 찾아 볼 수 있죠. "대체의학(代體醫學)"이라는 용어를.......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현재의 "성분학"에서 한단계 뛰어넘어 "분자구조학(分子構造學)" 즉 세포속의 물(水) 분자까지 파고 들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의 현대의학에서 보는 시각을 생명과학쪽으로 시야를 넓혀 보신다면 놀라운 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부분에 관심있는 동문과 함께 정보교류의 공간으로 "분자교정의학"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분자교정의학에 대한 관심 있는 선후배님의 많은 관심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