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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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앞으로 4년. 그런데 앰블랜을 보면 화가 난다. 왜?
빙상 경기 및 메인스타디움이 강릉인데 평창이라는 이름만 있고 강릉은 평창의 변방쯤되는가?
가리왕산 만큼 강릉의 이름은 찿아보기가 어렵다.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지 발에 불이 떨어져야 하는지 아직도 꽁꽁. 먼산쳐다보는 강릉시민. 기차역 지하화만 요구하다가 그나마 양은 냄비 물끓듯이 지금은 폭설에 뭍혀 감감 무소식.
아~~~~! 우리 삶에 다시 한번밖에 오지 않을 동계올림픽을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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