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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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다시 찿은 네팔. 안나푸르나를 배경으로 아침 햇살을받으며 한 컷. 뽀족하게 보이는 산이 피쉬테일(물고기꼬리라는 말 : 네팔 정부가 아직 등반을 허락하지 않은 마지막 안나푸르나산 ). 오스트리안 캠프에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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