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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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져 죽은 애인을 기리는 사당. 남근을 소재로 삼척에서 해신당 공원을 조성한 곳으로 나드리를 갔다 옴. 아주 작은 소재하나가 엄청난 문화콘텐츠를 일구어낸 삼척시의 관광산업. 그런데 강릉은? 조상대대로 물려준 아름다운 것들이 죄다 뺏긴 것을 보고 지도자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오르네(홍길동은 장성군, 이사부는 삼척시로 하물며 곰치국도 삼척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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