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고한마당

강릉고등학교 총동문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7회 동기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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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릉의 지붕 도자기 구어 지붕을 만든듯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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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고분 귀족묘 5개중 하나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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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원 광개토대왕릉 앞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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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 고전에서 Y담 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회장님. 두만강파 음마무 백두산석마도진 남아이십미평국이면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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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순 천문봉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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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성터 고구려 수소였던 국내성의 돌을 무심한 후세 중국인들이 집 짓느라 집어가 남은 것으로 낮게나마 성의 흔적을 만들어 놓았다. ..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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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에서 3 집안에서 이도백화 가는 길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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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남 정말로 수고 많았던 총무님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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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왕 후궁의 능 장수왕의 후궁 7명중 한명의 무덤.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관 위의 돌에 홈을 파서 빗물이 자연스레 뒤로 흘러 밖으로 나가..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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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선 장백폭포와 온천지대를 배경으로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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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폭포에서 장백폭포에서 "백두산은 우리꺼다 그날을 위하여!!!" 술 못하는 최규진 교수 감격하여 병나발 크게 불다...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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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폭포 느닷없이 공안이 나타나 "강고 7기 회갑기념 여행"이라 찍힌 수건조차 펴들지 못하게하는 비극 속에서 우리는 가슴이 아팠다...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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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아비들 장백폭포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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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원 장백폭포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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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순 장백폭포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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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 혁길 장백폭포
    작성자 김종래 작성일 06-19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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