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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5일 김성래 교감 선생님 억울하게 정치적 누명을 쓰고 고생하고 있는
동기 면회를 다녀왔다
강릉에서 고속빠스 타고 서울와 의정부 까지 면회를 온 김성래 동기에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군표 와이프가 그러는데 멀리서 까지 성래가 면회와 주어서 정말로 고마웠고 성래가 왔다간후 군표가 더욱 잘지낸다고 합니다.
친구사이도 다니지 않으면 잡초가 많이 자란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동기분들 아래주소로 위문편지 감사 드릴것 같습니다

우편번호 480-600
경기도 의정부 우체국 사서함 99
2424 전군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