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썰렁!
페이지 정보

본문
11월의 늦가을 바람과 함께하는 은행 잎도
조용한 밤에는 소리내어 뒹굴더구만,
우리의 홈페이지는
참으로 썰렁합니다.
다는 아니더라도 회원등록하신 96명이라도
십시일반
노가리를 풀어보시지요?
쉬운 일은 결코~~~~~~~~~~
절대로~~~~~~~~~~~~~
아니지만 말입니다.
훌륭한 11월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이전글권혁인동기 부친상...삼성 서울병원 08.11.17
- 다음글축하 08.11.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