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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의사가 하지말라는 낮술을 하고야 말았다.
의사가 하라는대로 다하고 살았다면 난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좋은것 다먹고,
나쁜것 다안먹고,
스트레스안받고,
등등....
아마 하느님도 그런 인생을 살지못햇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낮술보다 "입술"을 찿고있다.
아무렴 더쌕시한 말도많이 있겠지만,
보일듯 말듯한 "따옥이"가 진정 쌕시일것을 확신합니다.
그래도 입술 조심해야합니다.
잘못 놀리면 인생 종칠지도모르니깐....아아아앙 취한당!!!!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