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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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외를 나가보믄
질가에 남그들이 약간 푸르둥둥해진거 같다.
올해도 변함없이
누가 봐줄지 않을지도 모른체...
또 바라지도 않으면서...(난 나무는 아니지만 하여튼)
새로운 사업땜에
강릉을 자주가게되었다.
근데..보고싶은 얼굴보다
일에 매달려서....
그래도 가끔 왜서 그냥가냐고 투정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고향이고
그래서 오늘같이 몸과 맴이 회색 일때
더욱 친구들이 보고싶다.
그래서 오늘도 난 "낮술"을 한잔..했을지도 ???????
조용하면 늙은거라는데... 너무 조용히 살지말자
웃으면 복이온다는데
다들 입을 크게 벌리고? 오후를 시작해보시구려...
질가에 남그들이 약간 푸르둥둥해진거 같다.
올해도 변함없이
누가 봐줄지 않을지도 모른체...
또 바라지도 않으면서...(난 나무는 아니지만 하여튼)
새로운 사업땜에
강릉을 자주가게되었다.
근데..보고싶은 얼굴보다
일에 매달려서....
그래도 가끔 왜서 그냥가냐고 투정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고향이고
그래서 오늘같이 몸과 맴이 회색 일때
더욱 친구들이 보고싶다.
그래서 오늘도 난 "낮술"을 한잔..했을지도 ???????
조용하면 늙은거라는데... 너무 조용히 살지말자
웃으면 복이온다는데
다들 입을 크게 벌리고? 오후를 시작해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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