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고통을 나누면 아픔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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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억울한 누명을 쓰고 부산구치소에 있는 전군표 친구의 마지막 공판이
1월23일 오후2시 부산법원 254호실에서 열립니다
기쁨은 나누면 2배
고통은 나무면 절반이라고 하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동기께서는
방청하여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위로와 용기를 붇돋아 주시길바랍니다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2월4일 선고시 무죄가 선고 될 수 있도록 기원 바랍니다
같이 가실분은 연락 바랍니다 011-212-6658
1월23일 오후2시 부산법원 254호실에서 열립니다
기쁨은 나누면 2배
고통은 나무면 절반이라고 하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동기께서는
방청하여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위로와 용기를 붇돋아 주시길바랍니다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2월4일 선고시 무죄가 선고 될 수 있도록 기원 바랍니다
같이 가실분은 연락 바랍니다 011-212-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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