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고향이 좋고 동기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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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행사에 불참한? 죄로..
그것 보다는 동해의 싱싱한 "회"와,
고향이 그리워서...그리고 마침 동수와 규심이가 간다고..
친구따라 강릉 가서 잘묵고 하루 잘 보내고,
가슴을 따끈하게 뎁혀가지고 왔슴니다.
새로운 집행부의 바람이,태풍처럼 몰려와서,
초당뻘이 우리 10기의 안마당이였던것처럼?
하여튼 여러분의 덕분으로 너무마이 먹고 그래서인지,
상그도 목과 머리가 띵!!!
그리고 족구도 우승하고...
다들 건강하고 어제처럼 즐겁게 사십시다.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었슴니다.
그것 보다는 동해의 싱싱한 "회"와,
고향이 그리워서...그리고 마침 동수와 규심이가 간다고..
친구따라 강릉 가서 잘묵고 하루 잘 보내고,
가슴을 따끈하게 뎁혀가지고 왔슴니다.
새로운 집행부의 바람이,태풍처럼 몰려와서,
초당뻘이 우리 10기의 안마당이였던것처럼?
하여튼 여러분의 덕분으로 너무마이 먹고 그래서인지,
상그도 목과 머리가 띵!!!
그리고 족구도 우승하고...
다들 건강하고 어제처럼 즐겁게 사십시다.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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