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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 대관령 아흔 아홉구비를 넘어, " 눈 뜨고도 코 벼간다"는
이 험하디 험한 서울에서 숨쉬고 산지가 벌써 삼십년이 되어갑니다.
초로가 되어가는 친구들의 얼굴이지만,
2005년 12월 1일 (목요일) 오후 7시에 만나 그 얼굴들을 확인합시다.
이 험하디 험한 서울에서 숨쉬고 산지가 벌써 삼십년이 되어갑니다.
초로가 되어가는 친구들의 얼굴이지만,
2005년 12월 1일 (목요일) 오후 7시에 만나 그 얼굴들을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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