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헌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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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그러니까 9월 29일 재경 홍보부 팀원들과 식사를 했단다.
목적1.은 부장이 바뀐것이고
2.는 재미난 동창회 홈페이지를 만들어보라는 명령?
3. 문제는 나중에 고민하자라는 내용이 주였었다네...
후배들의 말에의하면
조금만 벗어도 아니 벗어나도 문제가발생 한다라는 것 땜시...
하여튼 점잖다-라는말이 젊지않다-즉 나는 늙었다라는 의미람니다.
아무리좋은 시대에 살아도 참여와 실행이 수반되지않으면, 변할수가 없지요!
물론 공식적인?이라는 것이 문제지만 우선 쓰고봅시다. 무었이든...
나이들수록 야해진다는데/우리는 너무 젊잔은 것 아닌지???아님 제가 너무
수다스런... 우선 자주들 나오고/들리고/한줄씩 올리고///EDPS도 올리고...
이글 보시고 아니 보신분들 복 마니 버시고...안본분들은 더욱 큰행운이오시길
빌며/꼬리글 다신분들 고1때처럼 불끈 (새벽에) 설것을 기대함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 바보"스런 동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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