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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2004년들어 첫모임을 가졌다.
신관호 입성식을 겸해 모였고 기대보단 항상 적지만 출발은 굉장히
만족 스럽게 생각한다.
다음 모임을 5월10일로 결정하고 장소는 김종섭 동문이 싱싱한 횟집으로 준비
하려고 함니다. 다음모임엔 많은 새로운 얼굴들을 보고싶어요.
이젠 시속 50km로 달아난다는 우리 이런 나이에 서로 부담없는 동기모임에
자주나와 슬픔 과 즐거움을 함께나눕시다.
신관호 입성식을 겸해 모였고 기대보단 항상 적지만 출발은 굉장히
만족 스럽게 생각한다.
다음 모임을 5월10일로 결정하고 장소는 김종섭 동문이 싱싱한 횟집으로 준비
하려고 함니다. 다음모임엔 많은 새로운 얼굴들을 보고싶어요.
이젠 시속 50km로 달아난다는 우리 이런 나이에 서로 부담없는 동기모임에
자주나와 슬픔 과 즐거움을 함께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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