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참 그리운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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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불러보아도
가슴 저 깊은 심연으로부터
아련히 저며 스쳐오는 그 이름!
친구여!!!!!!!!!!!!!!!!!!!!!!!!!!!
그 이름을 부르기 위해 강고10회 홈피는
또 그렇게 오래도록 뜸을 들였나 보다.
언제나 다시보나 그리운 금강산아!
이 구절만큼 가슴 절절히 그리움으로
불러보는 친구들의 얼굴과 가슴속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강고동창회 회장님과 운영위원회의
임원과 수고하신 동문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10회 동기인 조명현님께는
내 특별히 닭날개 한쪽에 쐬주 한잔
거하게 대접하려고 합니다.
어째든 무슨 몇주년 기념일에만 얼굴보고
너스레 떠는 것보다 훨씬 알차고 가치있는
창이 열린 것 같아 마음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동창들의 세상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들과 서로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훈훈한 이야기 꽃이
여기, 이 마당에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다 건너 이역만리 !
우리 까까머리 교복시절에는 꿈에나 그리던
해외에 거하시고 계시는 친구들도 많이
창문을 두드리시고 색연필로 낙서도
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나혼자 너무 썰을 푸는 것 같아
이만 나갈랍니다.
아무쪼록 건강과 즐거움으로
하루하루가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게시판을 어지럽혀 드린 죄
용서해 주시기를 친구들에게 간절히 구하는 전 필 진 드림
가슴 저 깊은 심연으로부터
아련히 저며 스쳐오는 그 이름!
친구여!!!!!!!!!!!!!!!!!!!!!!!!!!!
그 이름을 부르기 위해 강고10회 홈피는
또 그렇게 오래도록 뜸을 들였나 보다.
언제나 다시보나 그리운 금강산아!
이 구절만큼 가슴 절절히 그리움으로
불러보는 친구들의 얼굴과 가슴속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강고동창회 회장님과 운영위원회의
임원과 수고하신 동문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10회 동기인 조명현님께는
내 특별히 닭날개 한쪽에 쐬주 한잔
거하게 대접하려고 합니다.
어째든 무슨 몇주년 기념일에만 얼굴보고
너스레 떠는 것보다 훨씬 알차고 가치있는
창이 열린 것 같아 마음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동창들의 세상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들과 서로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훈훈한 이야기 꽃이
여기, 이 마당에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다 건너 이역만리 !
우리 까까머리 교복시절에는 꿈에나 그리던
해외에 거하시고 계시는 친구들도 많이
창문을 두드리시고 색연필로 낙서도
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나혼자 너무 썰을 푸는 것 같아
이만 나갈랍니다.
아무쪼록 건강과 즐거움으로
하루하루가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게시판을 어지럽혀 드린 죄
용서해 주시기를 친구들에게 간절히 구하는 전 필 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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