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장인상감사말 (곽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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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곽규대 | DATE : 2005-05-16
5월 9일 갑자기 장인상을 당하여, 정황이 없는 와중에 많은 친구들이 찾아주고, 격려를 해주어 뭐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지모를 정도로 너무 너무 고맙다. 갑자기 내곁을 떠나간 장인을 대책없이 지켜 보며, 인생무상을 느꼈다는 것은 너무 표현이 모자라는 것 같고.......... 원래, 나는 그날 아침(5/9)에 중국 출장이 있었는데, 돌아가시는 분이 나의 고생하는 부분을 덜어 주시느라고, 새벽에 돌아가셔서 출장연기로 마무리하였단다. 우리 친구들이 빈소를 쓸쓸하지 않게 지켜주어 너무너무 고맙다는 것으로 우선 인사를 대신하고저 하련다
5월 9일 갑자기 장인상을 당하여, 정황이 없는 와중에 많은 친구들이 찾아주고, 격려를 해주어 뭐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지모를 정도로 너무 너무 고맙다. 갑자기 내곁을 떠나간 장인을 대책없이 지켜 보며, 인생무상을 느꼈다는 것은 너무 표현이 모자라는 것 같고.......... 원래, 나는 그날 아침(5/9)에 중국 출장이 있었는데, 돌아가시는 분이 나의 고생하는 부분을 덜어 주시느라고, 새벽에 돌아가셔서 출장연기로 마무리하였단다. 우리 친구들이 빈소를 쓸쓸하지 않게 지켜주어 너무너무 고맙다는 것으로 우선 인사를 대신하고저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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