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황영준박사학위수여 (최선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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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선교 | DATE : 2004-12-17 / PM 12:09:00 조회수 : 125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양성연수과에 근무하고 있는 황영준군이 건국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학위(2004.11월)를 취득 하여 2005년도 졸업식에서 박사학위수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고교졸업이후 어려운 여건과 항상 쫓기는 직장생활의 틈바 구니에서 계속 면학의 정신으로 일관하여 "형설지공"의 쾌거를 이룬 황박사님에게 무한한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묵묵히 내조해주신 어부인에게도 "박사님 사모님"이라는 존칭어와 더불어 그동안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5년도 신학기부터는 서울시내의 명문여대에서 강의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동문이 축하해 주시고, 계속 공부하는 자세를 우리도 본받도록 합시다. 다시한번, 황박사님의 연말의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동문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모두 부자되셔요. 2005. 12.17 최 선 교 배상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양성연수과에 근무하고 있는 황영준군이 건국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학위(2004.11월)를 취득 하여 2005년도 졸업식에서 박사학위수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고교졸업이후 어려운 여건과 항상 쫓기는 직장생활의 틈바 구니에서 계속 면학의 정신으로 일관하여 "형설지공"의 쾌거를 이룬 황박사님에게 무한한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묵묵히 내조해주신 어부인에게도 "박사님 사모님"이라는 존칭어와 더불어 그동안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5년도 신학기부터는 서울시내의 명문여대에서 강의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동문이 축하해 주시고, 계속 공부하는 자세를 우리도 본받도록 합시다. 다시한번, 황박사님의 연말의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동문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모두 부자되셔요. 2005. 12.17 최 선 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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