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앙녕 희성아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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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그래도 행복했던것중의 하나는 친구와 우정을 함께 할 때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서로의 감정이 부딪쳐 눈물이 나더라도 그 눈물은 행복한 것입니다 우정을 나눌 친구가 내겼에 있기에...... 우리가 살면서 모래알처럼 작은일에도 서운해하지만 우정을 꽃피울때는 아름다운 추억이돼지요 아름다운 친구가 내겼에 있기에.... 아스라이 무지개로 떠오르는 친구의 우정을 고이고이 마음의 갈피에 끼어 넣는것은 먼 나라에있지만 언제라도 부르면 내곁에 있기를 ....... .....안녕 희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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