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부친상감사 (최석영) 2004 4월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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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여러분, 지난 4.9-11간 제 부친의 상례기간중 문상하여 주신 동기 여러분 그리고 제반 관계상 조문을 못하였더라도 애도의 뜻을 전해 주신 동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직업상 밖으로만 돌다보니, 자주 만나보지 못하여 동기들간에 정을 더 쌓을 수있는 여유가 없었습니다만, 항상 마음은 고향친구들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일일히 찾아보고, 인사를 해야 하지만, 또다시 내일 서울로 올라가서 인사하고, 싱가폴로 출국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렇게 인터넷을 통하여 인사에 갈음합니다. 최석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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