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졸업70주년 회장최용순 2007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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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동기들의 비통함을 뒤로한채 정병면은 그렇게 홀연히 떠나고야 말았다.
희생에 가까우리만큼 강고를 사랑했던 고인.
강릉고등학교 정문앞에서 노제를 지내고 병면이가 컸던집 앞산기슭에 묻혔다.
시종 오열하는 아내는 보는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졌셨다.
묻힌옆 산자락에서 남은 동기들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병면이 몫까지 더 살기를 다짐했다.
회장얘기가 나와서 최용순은 졸업70주년(90세)에 하기로 했다.
희생에 가까우리만큼 강고를 사랑했던 고인.
강릉고등학교 정문앞에서 노제를 지내고 병면이가 컸던집 앞산기슭에 묻혔다.
시종 오열하는 아내는 보는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졌셨다.
묻힌옆 산자락에서 남은 동기들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병면이 몫까지 더 살기를 다짐했다.
회장얘기가 나와서 최용순은 졸업70주년(90세)에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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