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병면이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내면서 2007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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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우리강고11기의 영원한회원 정병면친구가 이세상을 떠났읍니다.
어느누구보다 더 강릉고등학교를 사랑했었던 병면이의모습을...
강고운동장에서 열심히 공을차던 병면이의모습을...
영원한 11기 축구감독 병면이의모습을 ...
이제는 더이상 볼수없게 되었읍니다.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두아들과부인을 이세상에 두고가야하는
병면이의 심정을생각하면 마음이 많이아픔니다.
가고나면 그만인것을 왜 그렇게 아등바등 살았는지.....
11기 회원여러분
11기회장으로써 이런슬픈글을 써야만하는 본인의심정
또한 많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만하는길이지만 너무일찍가는 병면이가
그렇게 불쌍할수가 없습니다.
본인의어머니도 병면이와같은 54세나이에 일찍돌아가셔서그런지
더 더욱 마음이저려옵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친구여 부디 좋은곳으로 가소서
2007년 6월25일 밤 11시20분
강고 11기 회장 이 종관
강고 11기 총무 김 자정
우리강고11기의 영원한회원 정병면친구가 이세상을 떠났읍니다.
어느누구보다 더 강릉고등학교를 사랑했었던 병면이의모습을...
강고운동장에서 열심히 공을차던 병면이의모습을...
영원한 11기 축구감독 병면이의모습을 ...
이제는 더이상 볼수없게 되었읍니다.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두아들과부인을 이세상에 두고가야하는
병면이의 심정을생각하면 마음이 많이아픔니다.
가고나면 그만인것을 왜 그렇게 아등바등 살았는지.....
11기 회원여러분
11기회장으로써 이런슬픈글을 써야만하는 본인의심정
또한 많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만하는길이지만 너무일찍가는 병면이가
그렇게 불쌍할수가 없습니다.
본인의어머니도 병면이와같은 54세나이에 일찍돌아가셔서그런지
더 더욱 마음이저려옵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친구여 부디 좋은곳으로 가소서
2007년 6월25일 밤 11시20분
강고 11기 회장 이 종관
강고 11기 총무 김 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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