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11 기 형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
13기 홍순선입니다.
저희 13 기도 늘 자부심에 열심히 하고 있지만
늘 부럽고 배울 점 많은 형님들입니다.
이번 콜드게임승으로 끝난 황금사자기대회 때 참석하신
형님들의 모습 부러움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13기 홍순선입니다.
저희 13 기도 늘 자부심에 열심히 하고 있지만
늘 부럽고 배울 점 많은 형님들입니다.
이번 콜드게임승으로 끝난 황금사자기대회 때 참석하신
형님들의 모습 부러움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다음글협박에 못 이겨.... 08.06.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