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3 송년가족모임을 마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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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비교적 무난하게
2013 송년가족모임을 치렀습니다. 참여해주신 친구 및 가족뿐만 아니라
사정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분들께도 재경 13기 동기회 집행부를 대신하여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애석하게도 예약 42명중 28명 그리고 동반가족 7명 포함하여 35명이
송구영신의 마음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가족 동반하여
분위기 띄워주신 김상배/권오성/김중진/김형찬/박영화/최용원/홍순선 가족들에겐 공통선물 외 몽고간장 특별선물을 전달했습지요.
많은 분들이 협찬해주신 덕분에 아주 푸짐한 잔치를 치렀습니다.
(무순으로, 수량표시않고 정리)
동희가 고급포도주를, 상철이가 고급카놀라유를,
재시는 고급 미백화장품을, 영화는 가자미식혜를,
창규는 건국 수제햄세트를, 상배는 화장용 브러쉬를,
오성이는 전자저울 및 시계를, 두호는 주류및 음료를,
문기는 국순당 선물세트를, 종호는 몽고간장 세트를,
남수는 고액 상품권을, 중진이는 열린음악회 방청권을,
양현이는 최신 핸드폰을,
협찬해주셨고, 그리고 많은 분들은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전임집행부에 대한 (크리스탈) 공로패가 증정되었습니다.
전임회장 김중진 친구가 대표로 수여하였습니다.
축제 진행은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맡았는 데 그런대로 무난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경품이 좀 있어서 춥지 않았습니다.
순서가 바뀐 감이 있는 데, 김 훈 친구가 구미 근무를 마치고 파주로 돌아오게 되어 이번행사에 오랫만에 참석하셨고, 홍중이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행운대상으로 걸린 최신핸드폰의 행방이겠지요.
창규가 행운을 잡았네요. 다음 모임에서 한 번 크게 쏴야할 것같네요.
근데 식혜랑 미백화장품은 compact하다 보니
남아 있는 게 없었네요. 나도 갖고 싶었는 데.
아무튼 우리 함께 할수있는 귀중한 기회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도 또 그 후에도 자주 만날 수있기를 기원하면서
우리 친구들 그리 가족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하는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참여 및 성원해주신 친구들 한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 양래 배 (대 재경 강릉고 13기 동문회 집행부)
2013 송년가족모임을 치렀습니다. 참여해주신 친구 및 가족뿐만 아니라
사정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분들께도 재경 13기 동기회 집행부를 대신하여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애석하게도 예약 42명중 28명 그리고 동반가족 7명 포함하여 35명이
송구영신의 마음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가족 동반하여
분위기 띄워주신 김상배/권오성/김중진/김형찬/박영화/최용원/홍순선 가족들에겐 공통선물 외 몽고간장 특별선물을 전달했습지요.
많은 분들이 협찬해주신 덕분에 아주 푸짐한 잔치를 치렀습니다.
(무순으로, 수량표시않고 정리)
동희가 고급포도주를, 상철이가 고급카놀라유를,
재시는 고급 미백화장품을, 영화는 가자미식혜를,
창규는 건국 수제햄세트를, 상배는 화장용 브러쉬를,
오성이는 전자저울 및 시계를, 두호는 주류및 음료를,
문기는 국순당 선물세트를, 종호는 몽고간장 세트를,
남수는 고액 상품권을, 중진이는 열린음악회 방청권을,
양현이는 최신 핸드폰을,
협찬해주셨고, 그리고 많은 분들은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전임집행부에 대한 (크리스탈) 공로패가 증정되었습니다.
전임회장 김중진 친구가 대표로 수여하였습니다.
축제 진행은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맡았는 데 그런대로 무난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경품이 좀 있어서 춥지 않았습니다.
순서가 바뀐 감이 있는 데, 김 훈 친구가 구미 근무를 마치고 파주로 돌아오게 되어 이번행사에 오랫만에 참석하셨고, 홍중이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행운대상으로 걸린 최신핸드폰의 행방이겠지요.
창규가 행운을 잡았네요. 다음 모임에서 한 번 크게 쏴야할 것같네요.
근데 식혜랑 미백화장품은 compact하다 보니
남아 있는 게 없었네요. 나도 갖고 싶었는 데.
아무튼 우리 함께 할수있는 귀중한 기회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도 또 그 후에도 자주 만날 수있기를 기원하면서
우리 친구들 그리 가족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하는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참여 및 성원해주신 친구들 한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 양래 배 (대 재경 강릉고 13기 동문회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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