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고한마당

강릉고등학교 총동문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3회 동기회

공지사항 7/16 월례회를 마친 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양래
댓글 0건 조회 782회 작성일 13-07-17 15:42

본문

아주 절묘한 타이밍인 것같네.
우린 장마를 피한 채 우리의 시간을 만끽했으니까.
오늘 무례 17명의 친구들이 멀리서(인천, 판교, 분당,수유리 등) 참석하여
만찬을 즐겼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불참한 친구들에겐 사진을 올려
감흥을 나눠볼까 싶어. 간략하게 친구들의 근황을 얘기해볼게.
1) 주재홍, 자녀혼을 성황리에 마친 기쁨 끝에 1차 sponsored.
2) 김동희, 현대제철(당진) 협력업체 계약 완료, 8/1 개업 예정.
3) 김형찬, 과학포럼 성황리에 진행 중.
4) 김춘걸, 아내와의(28년만의) 약속 준비 중에도 불구하고 참석.
5) 김종호, 사업 잘 되는 중.
6) 김시인, 초당회장으로.
7) 최종혁, 뇌출혈(?)에도 불구하고 원기왕성해짐.
8) 김남수, 강릉을 사랑하는 인문학 모임 성황리에 추진 중.
9) 최하규, 오늘의 압권 쐬꼽과의 스릴 넘치는 추억 소개.
10) 너무 많아, 최홍순 김춘걸, 산악회 사업계획 Refresh 구상 예정.
11) 됐어. 조회장 2차 쏘았어.
예술감독 강서희 작가가 사진 올릴거야.
다음 모임은 구월쯤 하는게 어떤가?
깊은 밤 건강한 꿈을 함께,
총무 [2013-07-17 00:54:3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