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란이 피기까지는
페이지 정보
본문
목단이 벙글기까정은
내는 상구 내 봄으 지달리구 있을 기래요
목단이 뚝뚝 뜰어져베린날
내는 그적새서야 봄으 야운 스룸에 택자바리 괼기래요
오월 워느날 그 할루 뒈지게 덥던 날
뜰어져 든논 꽃잎파구마주 휘줄구레 해버리구는
오랍덜에 목던은 꽁 고 먹은 자리매루 읍서지구
뻗체오르던 내 보람 서운하게 와르르했느니
목단이 지구 말문 그뿐 내 한해는 마커 내빼구 말아
삼백예순날 줄고지 우전해 찔찔 짜잖소
목단이 벙글기 까정은
내는 상구 지달리구 있을 기래요
매른읍는 슬픔의 봄으
내는 상구 내 봄으 지달리구 있을 기래요
목단이 뚝뚝 뜰어져베린날
내는 그적새서야 봄으 야운 스룸에 택자바리 괼기래요
오월 워느날 그 할루 뒈지게 덥던 날
뜰어져 든논 꽃잎파구마주 휘줄구레 해버리구는
오랍덜에 목던은 꽁 고 먹은 자리매루 읍서지구
뻗체오르던 내 보람 서운하게 와르르했느니
목단이 지구 말문 그뿐 내 한해는 마커 내빼구 말아
삼백예순날 줄고지 우전해 찔찔 짜잖소
목단이 벙글기 까정은
내는 상구 지달리구 있을 기래요
매른읍는 슬픔의 봄으
- 이전글공지사항에 리플달기 08.03.25
- 다음글"축" 김남수동기 1급으로 승진 08.0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