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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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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3기 홍순선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07-10-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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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수

근번 인사동 갤러리 한에서 열리는 초당 문화축전에 작품을 출품하여
31 일 저녁 6 시에 개최되는 오프닝 행사에 참석을 위해 상경을 한답니다.
많은 친구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김 남삼

지난 19 일 발생한 당진의 동부제강 부두공사에서 발생한 인부 5 명의
사상자를 낸 현장에 김 남삼군이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불행 중 다행은 현장 소장이 아니라 관리부서 책임자이긴 하지만
그 뒷처리와 모든 굳은 일을 도맡아 하느리고 21 일 모임엔
연락도 못하고 마음 고생이 심하였다고 합니다.
고생한 친구에게 위로의 전화라도 하는 게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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