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지껏 이곳을 몰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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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들어오니 우리 동기들이 활동상이 잘 보이네 그려. 조금만 눈돌리면 보이는 곳에 있는 아이콘을 못보았다니! 어리석음에 부끄러움이 앞선다.
지난 달 재경산악회가 오대산-소금강을 잇는 등산로 (아니 하산로가 더 적당할 듯)를 간다기에 다녀왔는데, 나를 소개하는 차례가 와서 13기라고 했더니 거의 모든 동문들이 부러워 하더라고. 13기가 가장 단합이 잘 되고 활동적이라고.
사실 나는 그간 우리 동기모임에 한 역할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그래서 친구들이 더 고맙게 느껴지데. 그간 동기모임을 열심히 이끌었던 친구들 그리고 현재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친구들 모두에게 깊이 감사하네.
앞으로는 나도 열심히 Join할끼야.
지난 달 재경산악회가 오대산-소금강을 잇는 등산로 (아니 하산로가 더 적당할 듯)를 간다기에 다녀왔는데, 나를 소개하는 차례가 와서 13기라고 했더니 거의 모든 동문들이 부러워 하더라고. 13기가 가장 단합이 잘 되고 활동적이라고.
사실 나는 그간 우리 동기모임에 한 역할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그래서 친구들이 더 고맙게 느껴지데. 그간 동기모임을 열심히 이끌었던 친구들 그리고 현재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친구들 모두에게 깊이 감사하네.
앞으로는 나도 열심히 Join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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