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 지혜양 독주회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9월8일) 김 춘걸 친구의 딸 김 지혜양의 피아노 독주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친구들과 가족들의 참여로 뜻깊은 자리가 더욱 보람있었습니다.
멋진 연주와 반가운 만남 그리고 한 잔이 있었던 밤이었습니다.
어느 친구 왈 춘걸이에게서 저런 딸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이
의문이라는 여담과 함께 하얀돌에서의 맥주 한 잔과 자리를 옮겨
무교동 낙지집에서의 소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석해 준 친구들과 비록 참가는 못했지만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준
친구들에게 춘걸이를 대신하여 감사 드립니다.
하얀돌에서는 춘걸이가 쏘았으며 무교동 낙지집에선 유 영두 회장(?)님께서
걸출한 입담과 함께 식대 주대 모두 부담했네요.
또한 강릉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내 준 이송하 회장님과 무엇인가 꼭
해 주고 싶다고 연락을 해 준 전 찬흥이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독주회 참석을 위해 귀국 일정까지 바꾸어 공항에서 바로 온 상배
멀리 제주에서 본인은 직접 오지는 못하고 가족을 보낸 승길이...
에구 이러다 보니 안 고마운 친구가 없네.
13 기 모두 파이팅입니다.
참석자는
강 석환 김 경수 김 상배 김 시인 김 종호
김 중진 박 영화 신 두호 유 영두 전 명찬
최 성희 최 용원
(이런 참석인원도 우찌 저 포함 13 이라는 숫자네요.)
그럼 또 다른 내일의 만남을 기다리면 이만.
아차 ~
춘걸이 니도 수고했다.
많은 친구들과 가족들의 참여로 뜻깊은 자리가 더욱 보람있었습니다.
멋진 연주와 반가운 만남 그리고 한 잔이 있었던 밤이었습니다.
어느 친구 왈 춘걸이에게서 저런 딸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이
의문이라는 여담과 함께 하얀돌에서의 맥주 한 잔과 자리를 옮겨
무교동 낙지집에서의 소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석해 준 친구들과 비록 참가는 못했지만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준
친구들에게 춘걸이를 대신하여 감사 드립니다.
하얀돌에서는 춘걸이가 쏘았으며 무교동 낙지집에선 유 영두 회장(?)님께서
걸출한 입담과 함께 식대 주대 모두 부담했네요.
또한 강릉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내 준 이송하 회장님과 무엇인가 꼭
해 주고 싶다고 연락을 해 준 전 찬흥이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독주회 참석을 위해 귀국 일정까지 바꾸어 공항에서 바로 온 상배
멀리 제주에서 본인은 직접 오지는 못하고 가족을 보낸 승길이...
에구 이러다 보니 안 고마운 친구가 없네.
13 기 모두 파이팅입니다.
참석자는
강 석환 김 경수 김 상배 김 시인 김 종호
김 중진 박 영화 신 두호 유 영두 전 명찬
최 성희 최 용원
(이런 참석인원도 우찌 저 포함 13 이라는 숫자네요.)
그럼 또 다른 내일의 만남을 기다리면 이만.
아차 ~
춘걸이 니도 수고했다.
- 이전글태풍 나리가 지나간 자리에 악몽만이! 07.09.19
- 다음글송년모임 일정 변경 및 재경 기장 총무 모임 07.09.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