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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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친구 여러분,
저의 어머니를 여윈 아픔을 함께 나눈, 친구모두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강릉에 있는 친구, 멀리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제 어머니까지 떠나고 나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더욱안고 살아가야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어느 덧 그런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자주 얼굴 못 보더라도, 이 면을 통하여 연락합시다.
김상배.
저의 어머니를 여윈 아픔을 함께 나눈, 친구모두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강릉에 있는 친구, 멀리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제 어머니까지 떠나고 나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더욱안고 살아가야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어느 덧 그런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자주 얼굴 못 보더라도, 이 면을 통하여 연락합시다.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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