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선,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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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사진만 찍어주고 진작 본인은 사진에 혼을 빼앗긴다고 극구 않찍히는 비겁한 순선이가 드뎌 유체 이탈을 맞게되었음.
옆자리 영화처럼 다음부턴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해 보게.
옆자리 영화처럼 다음부턴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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