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동창회장배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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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날씨 우정으로 녹인 날 !
늘 열심인 상배의 협박 반 애원 반으로 참가한
제 7 회 재경 동창회장배 축구 대회 !
위로는 난짝 11 기 한 팀 아래로는 무려 43 기까지...
이젠 노익장이라는 말로도 표현 할 수 있는 친구들
나름 멋진 유니폼에 새 축구화에 마음만은 청춘.
이제 우린 절대 시합 전에 힘 낭비하면 안돼.
물론 몸 푸는 것도 금지 ㅋ ㅋ.
몸 풀다 이미 망가져 버린 석환이와 두호.
하지만 개가천선 아니다 이 말은 TV 에 나오는 말이지.
개과천선이지 ?
지난 달 모임까지만해도 현란한 개인기로 독불장군이던
문철이의 변화된 패스와 지휘로 시작된 경기는 23 기와 붙어
3 : 2 의 가능성을 보이더니 드디어 21 기와의 경기에선
4 : 2 의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몸소 응원차 방문해 준 중진이 회장님 고향길에도
마음으로 시시각각 응원해 준 규태 !
이런 모든 친구들이 곁에 있기에 나이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
13 일 송년회에서 또 즐거이 만날 수 있기를 빌며
지난 체욱대회때 다친 재시 남진이
오늘 다친 석환이 두호 모두 얼른 좋아지길 빈다.
문철아 유니폼 우찌 되겠어 ?
상배야 혼자서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
13 기 파이~~~팅 !
늘 열심인 상배의 협박 반 애원 반으로 참가한
제 7 회 재경 동창회장배 축구 대회 !
위로는 난짝 11 기 한 팀 아래로는 무려 43 기까지...
이젠 노익장이라는 말로도 표현 할 수 있는 친구들
나름 멋진 유니폼에 새 축구화에 마음만은 청춘.
이제 우린 절대 시합 전에 힘 낭비하면 안돼.
물론 몸 푸는 것도 금지 ㅋ ㅋ.
몸 풀다 이미 망가져 버린 석환이와 두호.
하지만 개가천선 아니다 이 말은 TV 에 나오는 말이지.
개과천선이지 ?
지난 달 모임까지만해도 현란한 개인기로 독불장군이던
문철이의 변화된 패스와 지휘로 시작된 경기는 23 기와 붙어
3 : 2 의 가능성을 보이더니 드디어 21 기와의 경기에선
4 : 2 의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몸소 응원차 방문해 준 중진이 회장님 고향길에도
마음으로 시시각각 응원해 준 규태 !
이런 모든 친구들이 곁에 있기에 나이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
13 일 송년회에서 또 즐거이 만날 수 있기를 빌며
지난 체욱대회때 다친 재시 남진이
오늘 다친 석환이 두호 모두 얼른 좋아지길 빈다.
문철아 유니폼 우찌 되겠어 ?
상배야 혼자서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
13 기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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