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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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자리에 들어선 친구에게 찬사를 보내며
그 결단의 한구석엔 우리 13 기 친구들에 대한 믿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정이란 이름으로 작은 힘이나마 모두 보태어
동문회 발전에 작은 거름이라도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그 결단의 한구석엔 우리 13 기 친구들에 대한 믿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정이란 이름으로 작은 힘이나마 모두 보태어
동문회 발전에 작은 거름이라도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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