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등학교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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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반끼리도... 김 원동 박사 부부 등장입니다. 조금은 늦게 도착했지만 이리 예의 바르게 인사를 드리고 있네요. 역시 박사님 부부라 뭔..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10 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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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오랫만에 본 영돈이 강릉에서 온 래영이 글구 가끔은 보지만 무지 바쁜 재홍이 이렇게 같은 자리에 함께 담소 하는 모습..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10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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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들... 종성,남진,하규 세 부부. 내 참 ~ 모임 연락하다가 별 요상한 문자를 받아 보았다. 짱구에게서 문자 왔는 데 세 ..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10 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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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강릉 친구들 입장입니다. 먼 길을 달려 온 강릉 친구들입니다. 저번 태균이 결혼식때 보았건만 그래도 또 반가운 걸.....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10 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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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춧돌 호현이와 경수. 초기 우리 동기회를 위해 말없이 열심히 봉사 해 준 동기회의 주춧돌이 되어 준 친구들입니다. 두 친구..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10 조회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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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이네 호텔을 경영하는 용진이네입니다. 행여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친구들 있으면 입구의 신도시에 들려 잠시 만남을 가져 보시지..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10 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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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양현이는 광주에서 종원이는 대전에서... 그런 친구를 환대하며 대화중인 춘걸,춘근...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10 조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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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에구 이제야 수고했고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병섭아 수고했다. 괜히 일찍 나온 죄(?)로 접수를 맞아 보느라 식사도 제..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10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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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규네 오랫만에 등장한 하규네. 언젠가 체육대회때 보고 처음인 듯... ㅎ ㅎ ㅎ 나두 빼 먹은 때가 있는 데 그 때 나왔으..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10 조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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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맨들..... 강릉에서 참여 해 자리를 빛내 준 것만도 고맙기가 이를 데 없는 데 완전 송년회 분위기를 한층 달아 오를 수 있도록 해 ..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9 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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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초딩들... 이 사진을 보세요 박 영화 회장님. 이런 분위기에서 그저 조신하게 박수나 치면서 따라 불러야지. 역시 경포초등학교는 틀..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9 조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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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은 무죄 ? 전에 사진 올릴 때 말씀 드린 대로 김 범룡이 노래할 때 그리 근엄하던 박 영화 회장님 아예 망가져 가네요. 예전 단오..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9 조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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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지 ? 남궁 옥분 강고 13 기 공부만 잘 하는 줄 알았지 ? 태석이의 열창에 놀란 남궁 옥분입니다. ㅋ ㅋ ㅋ 강고 딴따라..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9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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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춘걸이 원동이는 좋겠다. 난 사진 찍느라 옥분이랑 놀지도 못했는 데... 근데 느그들 다 너무 하더라. 김 범용이..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9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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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둥글게... 노래를 부르며 서로 어깨를 잡고 둥글게 둥글게... 늘 이런 모습으로 함께 하는 동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에서 끌고..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9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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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노래를... 손에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 보기 좋네요. 용진이는 종일 부인 곁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용진이는 이번 모임에 와..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9 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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