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고한마당

강릉고등학교 총동문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3회 동기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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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렛나루 우리 동기 중 집에 면도기 없는 사람 둘의 모습입니다. 이번 송년회를 성대히 치룰 수 있도록 엄청난 후원금을 희사해 준..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9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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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익 절단 하필 우리 송년회 하는 날 BBK 시위를 하는 바람에 참여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만남의 반가움과 좋은 시간은 가졌지만 ..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8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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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코트 우리 재경 13 기의 영원한 마스코트인 종호 딸입니다. 나이가 들어 언제까지 즐거이 함께 할 수 있을 진 모르지만 ..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8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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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내조 다시 한 번 학위 취득을 축하한다. 항간에 강릉 남자들 무뚜뚝하다는 소릴 많이 하는 데 결코 그렇지 않음을 보여 준 원..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8 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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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권주 강릉에서 온 친구 부인들을 위해 한 잔씩을 올리는 회장님. 환영합니다. 글구 반가웠습니다. 내년에도 또 뵐 수 있기를..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8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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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멀리 캐나다에서 온 규태. 이제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으니 동기들 모두 함께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랍니다. 전임 김상..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8 조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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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창회 하나 ? 안 그래도 좁은 땅덩어리에서 이런 저런 분열로 국력 결집이 힘든 데 명색이 청와대에서 근무 하시는 분이 또 이렇게 편 가..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8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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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대신.... 유일하게 서방님 대신 참석 해 주신 승길이 부인을 위해 보디 가드를 자청한 문철이... 근디 손은 어디가 있는 겨 ? ..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8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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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채좋다 풍채도 당당한 친구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강릉에서 온 종설이도 반갑고 늘 동기들 모임 있을 때 거금을 희사해 주는 춘걸..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8 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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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부인들... 남편들 잘 못 만나서 서울까지 끌려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글구 반갑고 고맙습니다. 전 편의상 친구 부인들을 3 학년..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7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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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진이까지 ? 김범룡에 정민에 옥분이에 이젠 남진이까지 ??? 정말 오랫만에 보는 남진이 얼굴이네. 이렇게 얼굴 잊을만큼 보지를 못했..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7 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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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짠물들.... 인천 짠물들인 용진이 종호 부부입니다. 사진을 올린 저랑 같은 인천에 산다고 일찍 사진이 게제되는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7 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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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네 ㅋ ㅋ ㅋ 짱구야. 요러다 뒤지게 맞을라... 이름보다는 별명이 더욱 친근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때론 이름은 생각 안..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7 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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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 끝났나 ? 범룡이 한테 무슨 일 있는 겨 ? 꼭 승소하고 의뢰인과 승리의 한 컷 찍는 것 같네. 이리 근엄 하시게 촬영에 임하시던..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7 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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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야 ! 남이야 ! (이건 호칭이다) 남이야 뭘 하건 말건 먹는 데 목숨 걸었구나. 종만이 놀란 모습 참고해서 자제 좀 하시지..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7 조회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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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켜라 춘근이 녀석 질투하고는 ? 부인께서 범룔이랑 한 장 찍는다는 데 굳이 옆에 끼어서 사진 망칠 건 뭐람 ? 하여간 눈초..
    작성자 13기 홍순선 작성일 12-07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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