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감자가 익어가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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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간길에 만난 감자밭!! ~
포실포실한 감자, 한소쿠리 삶아서 부슬부슬 비내리는날 대청마루에 앉아 엄마는 호호 불며 껍대기 벗겨 한입 한입 먹여주던 어린시절 생각 납니다....
[감자꽃 피여있는 너른 밭은 처음봅니다..]
포실포실한 감자, 한소쿠리 삶아서 부슬부슬 비내리는날 대청마루에 앉아 엄마는 호호 불며 껍대기 벗겨 한입 한입 먹여주던 어린시절 생각 납니다....
[감자꽃 피여있는 너른 밭은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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