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해 친구들의 초대로 성대히 접대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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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6일 동해시 16기 회장인 손명목의 초대로 강릉에서 비록 5명 밖에 참가 못했지만, 우리 5명에겐 잊지못할 좋은 환대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이제야 합니다.
오원준의 영빈관에서의 일급 회와 고래고기....또한 진로의 황복남이가
소주값을 강릉에서 직원을 보내 보태주어...
그리고 2차 재즈카페에서의 동해의 밤은 잊을수가 없을것입니다.
아쉬운것은 강릉 친구들이 더 많이 참석했어야 했는데....
아무튼 다시한번 동해의 손회장 이하 친구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감사 드립니다.
오원준의 영빈관에서의 일급 회와 고래고기....또한 진로의 황복남이가
소주값을 강릉에서 직원을 보내 보태주어...
그리고 2차 재즈카페에서의 동해의 밤은 잊을수가 없을것입니다.
아쉬운것은 강릉 친구들이 더 많이 참석했어야 했는데....
아무튼 다시한번 동해의 손회장 이하 친구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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