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동기 여러분. 함영방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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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처럼 팔딱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월급쟁이 생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살다보니 여러 친구들 얼굴도 못 보고 살고
있는 서울의 이방인 입니다.
다름 아니라 우추리 촌놈 함영방 소식을 대신 올리려고 - - - -
서울 가락동 농수산 시장 건너편에 " 산성 추어탕" 개업
우추리 촌놈 직접 조리. 국물 맛 찐함. 전화 02) 2043 - 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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