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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에 실명으로 댓글달아라...그리고 멜 주소도 함께...
그리고 간단한 한줄 짤막한 자기근황과 함께...... 머 요즈음 안선다느니...마눌이 도망갔다느니...
애들이 대학 갔다느니...사기당했다느니...등등 아무나 좋다...

이번주 감상할 내용은 하얀말을 즐기는 시꺼먼 흑형 세넘 되겠다...
귀콧구멍빼고는 다 쓴다고 보믄 되겠다...

마눌이랑 같이 보믄 헤딴(?) 생각 할줄 모르니 걍 바이그라 대신 혼자 보믄 되겠다...
댓글 안달면 국물도 엄따...
알집이 필요할꺼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