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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동기회

자유게시판 안타깝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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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7기 이화원
댓글 0건 조회 476회 작성일 08-07-24 09:39

본문

참 안타깝고
아깝고
슬프다.
우리도 언젠가는 떠나겠지만
지금은 너무 이르다.
그래서 마음이 마이 아프다.
떠날 때는 준비도 순서도 없구나.
좋은 곳에서 편히 잠들어라.
여러날 이래저래 애 마이 쓴 친구들 수고가 많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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