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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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싱구던날에 서울에 살던 이종사촌 허이거 우리집에 들레서 생전 츰 모르 싱구는거르 보고 거든다고 그래서 동네 으런덜이 니거 거들라믄 모르 싱구는거는 잘못 싱고 노으믄 모거 다 뜨니 모자리에 가서 모르 찌능그 좀 도워조라! 그말으 듣고 우리 서울 허이거 리야까에더 모르 잔떡 실코 우리집 정-제 로 들어 오길래 우리 어머이거 야거 왜 이러 모르 실코 논으루 가지않고 벅앙지로 들어달리나? 하니 서울 허이거 하는말이 "이모요!! 동네 아저씨덜이 모르 찌라고 그래서 가매솥에더거 모르 삶을라고 실코 왔어요 !!!" 한벗하더보믄 그해엔 모쫑으 막커 푹삶어서 쇠르 멕일뻔 했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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