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꾀군 이장섭이의 쾌유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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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연길 지점장으로 근무중이던
장섭이가 휴가차 집에 다니러 왔다 쓰러진지 벌써 2주째인데..
아직 강릉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마스크에 의지하고 있다.
지난주 강릉에 갔으나, 면회는 못했구. 형님과/와이프와 통화만 했다.
오늘 지점 직원과 통화를 했는데.. 여전히 차도가 없다는 구먼..
면회도 어렵고 식구들도 매우 힘들어하구 해서.. 당분간 면회는 삼가해야
할듯..
우리의 꾀꾼이 빨리 꽤유를 해서, 씩~~ 쪼개며 회사로 복귀하길 기도하면서
대한항공 제주지점 권혁운(010-9030-7951)
장섭이가 휴가차 집에 다니러 왔다 쓰러진지 벌써 2주째인데..
아직 강릉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마스크에 의지하고 있다.
지난주 강릉에 갔으나, 면회는 못했구. 형님과/와이프와 통화만 했다.
오늘 지점 직원과 통화를 했는데.. 여전히 차도가 없다는 구먼..
면회도 어렵고 식구들도 매우 힘들어하구 해서.. 당분간 면회는 삼가해야
할듯..
우리의 꾀꾼이 빨리 꽤유를 해서, 씩~~ 쪼개며 회사로 복귀하길 기도하면서
대한항공 제주지점 권혁운(010-9030-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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