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재경 4월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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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바쁘게 지나다 보니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4월 정모는 2008년 순회 모임의 첫번째 장소로 안양을 선택했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한 안양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특별히 김남홍, 박정기의 노고에 뜨거운 고마움을 전합니다.
총 13명이 번개 수준의 정모에 참석해 주었습니다.
평소 두번째 수요일이어서 정모에 못 나온다던 이는 어느 누구도 못봤습니다. ..................^**^ ...........
이날 정모에서 여러가지 의미있는 안건 들이 통과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만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재경 상조기 제작 및 관리 업체 위탁 결정
- 6월 재경 강고 체육대회엔 별도 회비 납부 없이 년회비로만 행사
- 2008년 년회비 납부자에게만 1년간 17기 재경 모임 등 제반 사항 SMS 제공
- 12월 7일 부부 동반 송년모임 행사 결정
- 정모 1회를 토요일 오전 가족 등반대회로 대체 결정 [ 하반기 실시 예정 ]
참석자는 강필식, 이만형, 김남홍, 박정기, 최남길, 이태희, 김시철, 박재빈, 황금용, 정형교, 이연학, 박세영, 심종진 이렇게 13명이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일차는 하늘소 바당똥돼지 에서 소갈비로 으자자하게 먹고 나서 이차는 바로 옆집을 통채로 빌려서 노래자랑을 한바탕 했습니다.
새자지들을 소개하면 지난번 후기에 올렸던 정형교가 드디어 회사를 땡땡이 치고 상경하였습니다. 너무나 반가워서들 한잔 한잔 하다가 다들 조금 맛들이 갔습니다. 형교는 주식회사 만도 에 근무하고 있으며 거주지는 전북 익산입니다.
아주 건강하고 뚱뚱한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나타나 우리들을 안심시켰지만 여전히 잡수시는 술의 량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말리느라 애 먹었습니다.
안양 모임에서만 얼굴을 볼수 있는 이태희가 천혜의 몸매 자랑으로 남홍이와 나를 기 죽였는데 170cm 정도의 키에 몸무게가 60kg이랍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자랑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남홍이와 내가 그날 저녁 비교 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먹는지...... 이 태희가 저녁 내내 무지 많이 먹었다는 량이 내가 먹은 량의 1/5 이였습니다. 이런 이런..... 동화가설산업 대표이고 시흥시 정왕동에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새자지는 기아자동차에 근무하는 이연학입니다. 집은 안양이지만 소하리에서 화성으로 근무지가 변경되어 어렵게 참석해 주었습니다. 그리곤, 법무법인 다온의 사무장 심종진, 고향유통의 최 남길 이 그나마 새자지였습니다.
일차 이차를 완벽하게 준비해준 김남홍, 박정기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회계 보고는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전월 이월 6,710,000에서 년회비 납부자 6명 [ 민철홍,박양균, 박정기,이연학,이응섭,이태희] 이자 818원 해서 7,310,818원. 일차 비용 243,000원, 재경 분담금 1,700,000원 지출, 체육대회 준비금 470,000원 지출 해서 4,897,818원으로 이월합니다.
4월 정모는 2008년 순회 모임의 첫번째 장소로 안양을 선택했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한 안양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특별히 김남홍, 박정기의 노고에 뜨거운 고마움을 전합니다.
총 13명이 번개 수준의 정모에 참석해 주었습니다.
평소 두번째 수요일이어서 정모에 못 나온다던 이는 어느 누구도 못봤습니다. ..................^**^ ...........
이날 정모에서 여러가지 의미있는 안건 들이 통과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만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재경 상조기 제작 및 관리 업체 위탁 결정
- 6월 재경 강고 체육대회엔 별도 회비 납부 없이 년회비로만 행사
- 2008년 년회비 납부자에게만 1년간 17기 재경 모임 등 제반 사항 SMS 제공
- 12월 7일 부부 동반 송년모임 행사 결정
- 정모 1회를 토요일 오전 가족 등반대회로 대체 결정 [ 하반기 실시 예정 ]
참석자는 강필식, 이만형, 김남홍, 박정기, 최남길, 이태희, 김시철, 박재빈, 황금용, 정형교, 이연학, 박세영, 심종진 이렇게 13명이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일차는 하늘소 바당똥돼지 에서 소갈비로 으자자하게 먹고 나서 이차는 바로 옆집을 통채로 빌려서 노래자랑을 한바탕 했습니다.
새자지들을 소개하면 지난번 후기에 올렸던 정형교가 드디어 회사를 땡땡이 치고 상경하였습니다. 너무나 반가워서들 한잔 한잔 하다가 다들 조금 맛들이 갔습니다. 형교는 주식회사 만도 에 근무하고 있으며 거주지는 전북 익산입니다.
아주 건강하고 뚱뚱한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나타나 우리들을 안심시켰지만 여전히 잡수시는 술의 량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말리느라 애 먹었습니다.
안양 모임에서만 얼굴을 볼수 있는 이태희가 천혜의 몸매 자랑으로 남홍이와 나를 기 죽였는데 170cm 정도의 키에 몸무게가 60kg이랍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자랑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남홍이와 내가 그날 저녁 비교 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먹는지...... 이 태희가 저녁 내내 무지 많이 먹었다는 량이 내가 먹은 량의 1/5 이였습니다. 이런 이런..... 동화가설산업 대표이고 시흥시 정왕동에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새자지는 기아자동차에 근무하는 이연학입니다. 집은 안양이지만 소하리에서 화성으로 근무지가 변경되어 어렵게 참석해 주었습니다. 그리곤, 법무법인 다온의 사무장 심종진, 고향유통의 최 남길 이 그나마 새자지였습니다.
일차 이차를 완벽하게 준비해준 김남홍, 박정기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회계 보고는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전월 이월 6,710,000에서 년회비 납부자 6명 [ 민철홍,박양균, 박정기,이연학,이응섭,이태희] 이자 818원 해서 7,310,818원. 일차 비용 243,000원, 재경 분담금 1,700,000원 지출, 체육대회 준비금 470,000원 지출 해서 4,897,818원으로 이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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