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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늦어버렸지만 젊었다면 만들고 싶은 몸매당.....
복근이 6가 아니고 8팩이네...


테스트로젠....
남자를 남자답게 만드는 아주 소량의 홀몬이다....외모까지도...
20대까지 활발하게 분비되고 30대를 기점으로 매년 1%씩 감소 한다고 보면 된다..결국에 나이가 들면 남성이라기 보다는 중성에 가까워 진다는 얘기...
여자가 운동을 많이 하면 몸이고 얼굴이고 남자 답게 되는게 바로 이 홀몬때문이다.

이 홀몬이 중요한 이유는 남자를 만드는것 뿐 아니라 체지방을 분해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한다는거다...(그래서 20대에 졸라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사실) 따라서 나이가 들면서 이홀몬의 부족으로 인해 골골골하는 40대 이상이 많아져서 인위적으로 합성한 ㅎㄹ몬제를 처방 받게되는데 이게 바로 스테로이드계열의 홀몬제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많이 맞으면 걍 골로 가든가 전립선암등에 노출되기가 쉽단다...건강 했던 운동선수들이 갑자기 골로 가는게 바로 이 약물의 남용때문...

우리 몸의 천연 테스트론의 분비를 촉진 시키고 유지 시켜주는게 바로 대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이다. 무거운거 들고....수영...자전차....계단오르기...팔굽혀펴기....스콰트....

운동을 하면 몸만 젊어지는게 아니라 마음도 함께 젊어진다는 사실...이유는 과도한 스트레스로인해 상처 받는 몸과마음을 바로 운동으로 날려 버린다는것...스트레스가 이 홀몬 감소의 큰인자라는 사실....

얼마전 40세쯤 부터 운동을 하신 74세 할아버지의 쳬력을 측정 해본 결과 건강 연령이 46세가 나왔고 이 홀몬의 수치가 30대 후반의 그것과 비슷하던랜다..할아버지왈 !!!!!!!!!!난 아직도 할수있싸....!!!!!!!!!!!

남자를 남자답게 만드는 이것....
한번 비교해 봐라...20대의 사진과 지금의 모습을....
일주일 3번 30분씩만 투자하면 평생이 즐거울거다....
70이 넘어서도 원호가 대주는 조개들 즐기려면
우떠해야되는지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