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라?
페이지 정보

본문
이거 17기 친구들 모두 잠수네?
사천 앞바다에서 머구리 하는 지 한명도 안보인지 꽤 오래 되었군.
오죽하면 강릉에서 치타가 나서서 독수리 타법으로 분발을 요청할꼬?
대준이랑 우희도 글 안쓰는걸 보니 하도 호응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글 쓰기 싫으면 리플이라도 달아라 임마들아.
우리 고3 때 과수원 털러갈때 심약해서 담 못넘어 들어가면 밖에서 망이라도 봐주지 않았는가 말이다. 아니면 밤새 얻어 먹고 다음날 권오정 선생에게 안들킬라고 빗자루로 껍질이라도 쓸어줬잖아.
그러니 글 쓰는 사람들 기라도 꺽이지 않게 리플로나마 한 몫 거들어줘야잖나?
사천 앞바다에서 머구리 하는 지 한명도 안보인지 꽤 오래 되었군.
오죽하면 강릉에서 치타가 나서서 독수리 타법으로 분발을 요청할꼬?
대준이랑 우희도 글 안쓰는걸 보니 하도 호응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글 쓰기 싫으면 리플이라도 달아라 임마들아.
우리 고3 때 과수원 털러갈때 심약해서 담 못넘어 들어가면 밖에서 망이라도 봐주지 않았는가 말이다. 아니면 밤새 얻어 먹고 다음날 권오정 선생에게 안들킬라고 빗자루로 껍질이라도 쓸어줬잖아.
그러니 글 쓰는 사람들 기라도 꺽이지 않게 리플로나마 한 몫 거들어줘야잖나?
- 이전글수묵화...'여우고개'(우의하) 04.11.24
- 다음글동기들이여 힘을내라 04.11.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