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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우쩨 이리 썰렁하냐?
모두 휴가들 갔나
이번여름 큰맘먹고 마누라랑 지리산 갔다 왔다.
5년전 친구와 함께 간 경험도 있고....
설악산하고는 전혀다른 느낌이 있고 해서
일요일 아침 6시57분 영등포발 구례구역 11시50분 도착
노고단 에서 천왕봉까지35킬로 종주 산에서 2박
누릉지 와 약간의 간식 그리고 어청난 량의 수분섭취
(탠트치는것 불법이지만 생존을 위해 할수없음 )
백무동 계곡으로 하산 남원가서 추어탕 먹고 광한루 돌아보고
고속버스로 상경 밤10시30분 집에 도착
오늘아침 일어나 호수공원 2바퀴 정발산 한바퀴 약 10킬로 이상 걸으니
몸이 풀리는구나 몸무게 와 체지방이 몸에서 빠지는 느낌이 있고
별로 식욕을 못느낌 입에 음식을 대면 과식하여 배에 부담을준다
확실히 다이어트 된다 ....
하도 요즘 게시판이 썰렁해서 설렁한 내 얘기 좀 했다...
검색만 하지말고 휴가 갔다온 넘들 좋은곳 있으면 소개해라
혼자만 가지말구
모두 휴가들 갔나
이번여름 큰맘먹고 마누라랑 지리산 갔다 왔다.
5년전 친구와 함께 간 경험도 있고....
설악산하고는 전혀다른 느낌이 있고 해서
일요일 아침 6시57분 영등포발 구례구역 11시50분 도착
노고단 에서 천왕봉까지35킬로 종주 산에서 2박
누릉지 와 약간의 간식 그리고 어청난 량의 수분섭취
(탠트치는것 불법이지만 생존을 위해 할수없음 )
백무동 계곡으로 하산 남원가서 추어탕 먹고 광한루 돌아보고
고속버스로 상경 밤10시30분 집에 도착
오늘아침 일어나 호수공원 2바퀴 정발산 한바퀴 약 10킬로 이상 걸으니
몸이 풀리는구나 몸무게 와 체지방이 몸에서 빠지는 느낌이 있고
별로 식욕을 못느낌 입에 음식을 대면 과식하여 배에 부담을준다
확실히 다이어트 된다 ....
하도 요즘 게시판이 썰렁해서 설렁한 내 얘기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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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가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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