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꼬하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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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 듯, 1992년 일본 요꼬하마의 밤이 생각난다...
아마 일주일 정도 학회때문에 요꼬하마에 머물렀는 데...
매일 저녁 알콜때문에 새벽 5시정도에 숙소로 돌아온 생각이 난다...
혁민이, 나, 내후배(양정석)이 셋이서 어느 술집에서 한잔하던 생각이 난다...
혁민이의 일본앵카 실력도....
양정석이도 그때 이야기만 하면 즐겁다나...
언제 다시한번 그런 자리가 있으면....아 옛날이여...
불현 듯, 1992년 일본 요꼬하마의 밤이 생각난다...
아마 일주일 정도 학회때문에 요꼬하마에 머물렀는 데...
매일 저녁 알콜때문에 새벽 5시정도에 숙소로 돌아온 생각이 난다...
혁민이, 나, 내후배(양정석)이 셋이서 어느 술집에서 한잔하던 생각이 난다...
혁민이의 일본앵카 실력도....
양정석이도 그때 이야기만 하면 즐겁다나...
언제 다시한번 그런 자리가 있으면....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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